시편은 “영감받은 시 또는 찬송가”(경전 안내서, “시편”)이다. 고대 히브리 시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가슴 깊이 주님께 부르짖는 니파이의 시편인 니파이후서 4장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시편은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니파이의 시편에 담긴 영을 느끼기 위해 소리 내어 읽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