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이 있다고 설명했다. “행복은 우리 존재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행복에 이르는 길을 추구한다면 그 끝은 행복일 것입니다. 그 길은 덕, 올바름, 충실, 거룩함,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History of the Church, 134~135)
고든 비 힝클리(1910~2008) 회장은 행복에 대해 이와 비슷한 가르침을 주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니파이는 위대한 말을 했습니다. ‘또 ……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니파이후서 5:27) 이 얼마나 위대한 말입니까? 저는 제 자녀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제가 줄 수 있는 어떠한 사랑의 힘과도 비교할 수 없는 초월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딸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행복은 의로운 생활을 할 때 옵니다. ‘간악함은 결코 행복이 아니었느니라.’(앨마서 41:10) 죄는 결코 행복이 아닙니다. 이기심은 절대 행복이 아닙니다. 욕심은 결코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원리에 따르는 삶에 있습니다.”(“Fast-Paced Schedule for the Prophet,” Church News, Apr. 20, 199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