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한 자[평범한 보통 사람]도 절하지 아니하고 큰 자도 스스로 겸손하지 아니하오니”(니파이후서 12:9)라는 구절은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계층부터 높은 계층까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받아들일 만큼 겸손하지 않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