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로 가지라는 낱말은 종종 메시야를 상징한다.(예레미야 23:5~6 참조) 또한 깨끗해지고 구속받은 이스라엘 집의 의로운 무리를 지칭하기도 한다.(이사야 60:21; 니파이후서 3:5; 10:1; 야곱서 2:25 참조)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들”(니파이후서 14:2)은 악한 사람에게 내려지는 심판을 피해 개인적인 의로움으로 이스라엘 집에 속하게 된 이들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