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 16장 13절에 나오는 십분의 일은 이스라엘 집의 남은 자들을 나타낸다.
“거룩한 씨”는 충실하게 남은 사람들을 가리키며, 이들은 마치 베어진 나무 그루터기에서 새 가지가 자라나듯이 흩어진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생명을 싹 틔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