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 17:2절에서 “다윗의 집”은 다윗 왕의 후손이자 유다 왕국의 왕위 계승자인 아하스 왕을 지칭한다.
동맹이라는 말은 연합한다는 뜻이다. 수리아는 북쪽에 있는 이스라엘 왕국인 에브라임과 동맹을 맺었다.
“마음이 … 흔들렸느니라”라는 표현을 통해 아하스와 그의 백성은 수리아와 에브라임이 동맹했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