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는 마지막 시대에 관한 예언을 기록하라는 영의 “강권”하심을 느꼈다. 강권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필요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할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영의 강권하심을 받은 다른 예들도 있다.(니파이전서 4:10; 앨마서 14:11; 제4니파이 1:48; 교성 63:6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