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복리에 대한 간절한 바람

몰몬경 학생 교재 (2009)

자신에게 내려진 속죄의 축복을 느낀 이노스는 자신의 백성인 니파이인의 복리를 위해 기도했으며, 그런 후에는 적인 레이맨인의 영적 복리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는 개종한 이들이 다른 사람에 대해 느끼는 염려하는 마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진정으로 개심한 사람은 단지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을 뛰어넘는 일을 한다는 점을 경전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생각과 마음은 구주의 속죄 희생에 집중됩니다. 이노스, 앨마 이세, 바울과 다른 사람들은 각자 개종한 때로부터 자신과 이웃을 하나님께 데려오는 일에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8쪽)

몰몬경 학생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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