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옷이 ……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하게 되[어야]”

몰몬경 학생 교재 (2009)

앨마서 5장 22절에서 “옷”은 주님 앞에 선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나타낸다. 칠십인인 린 에이 미컬슨 장로는 속죄를 통해 깨끗하게 되는 일과 더럽혀진 옷을 씻는 일이 유사하다는 설명을 했다. “우리 옷이 어린 양의 피를 통해 깨끗이 씻겨지는 것과 더럽혀진 흰 옷을 씻는 방법은 유사합니다. 우리 옷은 그분의 속죄 희생을 통해 깨끗해질 것입니다. 경전에서 말하는 옷은 우리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죄로 더럽혀졌다면 우리는 청결해져야 합니다. 판단과 용서를 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리는 구주께 있습니다. 그분만이 우리 죄를 용서하고 씻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앨마서 5:21~27; 교성 64:10 참조]”(리아호나, 2003년 11월호, 11쪽)

몰몬경 학생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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