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돕다(succor)라는 단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돕다]라는 말은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돌보심과 보살피심을 묘사하기 위해 경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 말은 문자 그대로 ‘달려간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위한 구주의 긴박한 노력을 참으로 훌륭히 묘사하지 않습니까?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따르라고 명하시는 바로 그 순간에도 어김없이 우리를 도우시고자 달려오고 계십니다.”(“Come unto Me” [CES fireside for young adults, Mar. 2, 1997], 7, www.ldsc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