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율법에 순종할 때 그 축복으로 기쁨을 얻는다.(교성 130:20~21 참조)
율법에 불순종할 때 그 벌로 슬픔을 겪는다.(앨마서 42:22 참조)
공의를 충족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율법을 결코 어기지 않는다.
율법을 어기면, 대가를 치른다.
문제: 어느 육체도 율법으로 [의롭다는] 판결을 받지 못한다.(니파이후서 2:5 참조) 모든 사람은 죄를 짓는다.(로마서 3:23 참조) 그러므로 벌이 부과되어야 한다.
죄에 따르는 결과는 두 가지가 있다.
현세적 율법에 따라 우리는 단절된다. 즉 공의가 적용된다.(앨마서 42:14 참조)
영적 율법에 따라 우리는 멸망한다.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니파이전서 15:34)
예수님께서는 “죄를 위한 희생으로 자신을 바치사, …… 율법의 목적에 부응하[신다.]”(니파이후서 2:7)
그리스도께서는 자비의 법을 제안하셨다.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하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