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설자는 니파이인들이 견뎌낸 것과 같은 외적 시련이 때때로 어떻게 내적 필요 사항을 시사하는지 설명했다.
“레이맨들이 쳐들어와 ‘그들을 일깨워 [하나님을] 기억하게’ 한 일은 결국 니파이인들에게 축복이 되었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욥기 5:17) 있기 때문이다. 레이맨들이 아무리 사악하고 흉포하며 타락했다 하더라도(실제로 그랬다!), 그들이 니파이인보다 아무리 숫자가 많고, 사방에서 접근해 와도, 그들이 아무리 교활하게 정탐하고 모의하며 잠입하고 비밀리에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폭력으로 위협을 가하면서 총력전을 위해 가공할 만한 준비를 해왔다 하더라도 그것은 니파이인의 [실제]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니파이인들에게 진짜 문제를 상기시키는 수단이었으며, 실제 문제는 바로 주님 앞에서 올바르게 행하는 것이었다.”(Hugh Nibley, Since Cumorah, 2nd ed.[1988], 3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