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엘 라슨 장로는 칠십인 정원회 일원으로 봉사하는 동안 주님께 충실한 것과 번영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설명했다.
“사람들이 주님의 뜻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을 할 때,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시려는 축복을 이끌어 낼 모든 필수 요소가 있는 듯합니다. 사랑과 화합이 널리 퍼져 나갑니다. 심지어는 날씨와 기후와 다른 요소들까지 반응하는 듯합니다. 평화와 평온이 계속 이어집니다. 사람들의 생활에 근면과 발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
만일 사람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을 축복의 근원으로 기억한다면 주님께서 그 백성을 축복하시고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는 보증을 우리는 받았습니다.”(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