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생각하여

몰몬경 학생 교재 (2009)

깊이 생각하는 것은 “종종 경전에 관해서 또는 하나님의 다른 것들에 대해서 숙고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 깊이 생각하는 것은 기도와 결합될 때 계시와 이해를 가져올 수 있다.”(경전 안내서, “깊이 생각하다”) 니파이와 그밖에 다른 선지자들은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 때 계시를 받았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 모두는 사색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유익을 얻습니다. 자기 성찰을 하는 고요한 순간에 영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6년 1월호, 6쪽)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는 깊이 생각을 하는 데에는 조용한 장소가 도움이 된다고 제안했다. “정기적으로 깊이 명상할 수 있고 주님께서 여러분의 인생 방향을 확립하실 수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를 찾으십시오.”(리아호나, 2001년 7월호, 9쪽)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깊이 생각할 때 얻는 유익을 말씀했다. “교리적인 원리를 깊이 생각하고 기도할 때 성신께서 우리 생각과 마음에 말씀하실 것입니다.[교성 8:2 참조] 경전에 묘사된 사건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이 생기고 각자의 상황과 관련된 원리가 마음에 스며들 것입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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