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는 깊이 생각을 하는 데에는 조용한 장소가 도움이 된다고 제안했다. “정기적으로 깊이 명상할 수 있고 주님께서 여러분의 인생 방향을 확립하실 수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를 찾으십시오.”(리아호나, 2001년 7월호, 9쪽)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깊이 생각할 때 얻는 유익을 말씀했다. “교리적인 원리를 깊이 생각하고 기도할 때 성신께서 우리 생각과 마음에 말씀하실 것입니다.[교성 8:2 참조] 경전에 묘사된 사건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이 생기고 각자의 상황과 관련된 원리가 마음에 스며들 것입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2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