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는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의 가치를 간증했다.
“저는 ‘구속은 거룩하신 메시야 안에서 거룩하신 메시야를 통하여 임하나니 ……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을 지닌 모든 자를 위하여 …… 그들 외에는 아무에게도 율법의 목적이 부응될 수 없[다.]’[니파이후서 2:6~7]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이라는 절대적인 요건은 온순하며, 유순하며, 겸손한, 즉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고 기꺼이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성도의 벗, 1997년 7월호, 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