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인들이 기도를 마친 후, 구주께서는 그들에게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라는 중요한 권고를 주셨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이와 비슷한 가르침을 주었다.
“선지자들은 오래 전부터 겸손하게 자주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소리내지 않고도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로 하기가 어려운 때에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리아호나, 2003년 5월호, 7쪽)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기도하기를 배우십시오. 자주 기도하십시오. 마음으로, 가슴으로 기도하십시오.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
기도는 천국을 여는 여러분만의 열쇠입니다. 자물쇠는 휘장 이쪽에 있습니다.[요한계시록 3:20 참조]”(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5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