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모든 경륜의 시대에서 주님의 교회가 따르는 규범이다. 그분의 성약의 백성들은 왕국의 교리를 서로 가르치고 복음의 유대 속에서 서로에게 성역을 베푼다. 주님의 백성은 하나의 큰 가족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