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은 마지막으로 레이맨인 후손들을 향해 말하면서 그들이 “이스라엘 집의 남은 자”(몰몬서 7:1)라고 확인해 주었다. 몰몬은 레이맨인들과 대적 관계였지만 그들을 사랑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몰몬의 영적 성숙도와 복음에서 누리는 온전한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몰몬이 남긴 마지막 간증과 권고를 몰몬이 여러분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여긴다. 몰몬은 “우리 구주의 본을” 따라 “심판의 날에 [여러분이] 잘되[게]”(몰몬서 7:10) 하고자 여러분이 알아야 (모로나이서 7:1~7 참조)할 것과 해야 할 일을 가르쳤다.(몰몬서 7:8~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