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나이는 “에브라임의 막대기의 기록의 열쇠”(교성 27:5)를 보유했다. 모로나이가 남긴 말을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읽기까지는 거의 1400년이 지나야 했지만, 이더서 5장에서 모로나이는 몰몬경의 미래 번역자에게 전하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