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주께서 맹세하고 이르시되, 반드시 내가 생각한 대로 되며, 내가 작정한 대로 서리라- 곧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내 땅에 데려와 내 산 위에서 그를 발 아래 밟으리니, 그때에 그의 멍에가 그들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떠날 것이라.
이것이 온 땅 위에 의도된 목적이요,
이것이 모든 나라 위에 뻗어있는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주께서 작정하셨은즉 누가 폐하겠느냐?
또 그의 손이 뻗어있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키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