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허는 니파이인 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앨마서 16장 5~6절에서 등장합니다. 에이허는 조램의 아들로, 리하이와 에이허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앨마는 에이허와 그의 형제들이 레이맨인들에게 사로잡힌 니파이인 형제들을 구하기 위해 광야로 들어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앨마는 예언의 영을 가지고 있는 조램과 그의 아들들의 능력과 충성심을 알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앨마는 조램과 에이허에게 레이맨인들이 시돈 강을 건너 시돈 강 동편의 남편 광야에서 만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그곳에서 사로잡힌 네 형제들을 에이허에게 넘겨주실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에이허는 그 일을 수행하고 니파이인 형제들을 구출하였습니다. 그의 행동은 니파이 군관으로서의 명성을 높였으며, 그의 충성과 용맹은 니파이인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