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믈리싸이는 몰몬경에 등장하는 니파이인 배반자로, 앨마서 2장에서 소개됩니다. 그는 앨마의 골짜기에 위치한 콤의 치세 제오년 초에 백성들 사이에 다툼을 조장하며, 간교한 방법으로 왕이 되려고 시도했습니다. 세상의 지혜에 빛나는 그는 기드온을 칼로 죽이고 법에 따라 처형된 자의 반차를 따랐습니다. 또한 그는 교회의 특권과 권리를 박탈하고자 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멸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반대와 소리에 맞서 애믈리싸이는 백성들의 왕이 되지 못하였으며, 애믈리싸이를 지지하는 반대자들에 의해 왕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로써 애믈리싸이의 추종자들은 애믈리싸이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은 니파이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앨마와의 전투에서 앨마에 의해 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애믈리싸이는 그의 배반과 악행으로 인해 몰몬경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