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므론은 몰몬경에 등장하는 니파이인 병사로서, ”모로나이서” 9장 2절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절에서 그는 격심한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므론은 레이맨인들과 함께 싸움을 치렀으나 이번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아아켄투스와 함께 칼에 엎드러졌으며, 루램과 함께 쓰러져 전사하였습니다. 더욱이, 에므론의 죽음은 그들이 소중히 여겨온 뛰어난 병사들을 상당수 잃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에므론은 이 절을 통해 전투에서의 희생과 힘든 상황에서의 투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