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는 몰몬경에 등장하는 니파이인 선지자이자 기록 관리자입니다. 그는 야곱의 아들로, 야곱서 7장 27절에서 언급됩니다. 이노스에게 야곱은 자신이 곧 무덤으로 내려갈 것임을 알고 이 판을 맡기기 위해 부탁합니다. 그는 자신의 형인 니파이가 명령한 것을 따르기로 약속하고, 이 판에 자신의 기록을 마칩니다. 이노스는 이 판에 작성한 것이 작을지라도 많은 형제들이 그의 말을 읽기를 바라며, 그 읽는 자에게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 이노스는 자신의 부친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으며,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에 복이 있기를 기도했고, 죄를 사하려는 하나님 앞에서 씨름을 벌였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기도하며, 밤이 오면 여전히 하늘에 기도했습니다. 이노스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를 사하고 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니파이인들의 복을 염려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언을 전하고 증거를 남기는 역할도 했습니다. 이노스는 자신의 아들 예이롬에게 판을 전해주었으며, 그의 부친 야곱의 명을 따라 몇 마디를 기록하여 족보가 계속 전해지도록 했습니다. 이노스는 니파이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선지자로서 그의 기록은 몰몬경의 중요한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