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은 예루살렘에서 온 에브라임 사람으로, 니파이전서에 그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니파이전서 7장2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스마엘은 레히의 아들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이스마엘과 그의 가족을 광야로 데리고 오도록 하신 하느님의 명령을 받습니다. 그 후, 이스마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신 주님은 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광야로 내려오게 합니다. 이스마엘과 그의 가족은 니파이전서 7장4~5절에서 이야기됩니다. 이들은 니파이와 그의 형제들이 이스마엘의 집으로 올라가 이스마엘의 호감을 얻게 되면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이스마엘과 그의 가족은 주님의 은총으로 인해 마음을 누그러뜨려 주님의 명령에 따라 광야로 내려와 레히의 장막에 합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마엘의 가족 중 일부는 니파이전서 7장19절에서 야심을 품은 형제들에게 탄원을 건네며 분쟁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의 딸과 그의 모친, 그리고 이스마엘의 아들 중 일부는 형제들에게 간청하며 형제들의 악한 계획을 막게 됩니다. 이스마엘과 그의 가족은 니파이전서 7장22절에서 함께 하느님께 감사하고 희생을 바치며 레히트들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레히의 장막에 도착한 후, 함께 하느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희생과 번제를 드립니다. 이스마엘의 딸들은 니파이전서 16장7절에서 레히의 아들들과 결혼합니다. 이스마엘이 니파이의 형제들 중 한 명과, 그의 형제들도 이스마엘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데리게 됩니다. 또한 조램도 이스마엘의 맏딸을 아내로 취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니파이전서 16장34절에서 이스마엘이 네이홈이라는 곳에 묻히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마엘은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하느님의 인도하심 아래에서 레히트들과 함께 여정을 나아가며 가정을 세우고, 하느님께 감사하고 희생을 바치는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