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나이는 몰몬경에 등장하는 니파이인 기록 관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예이롬의 아들로, 예이롬서 1장 15절에서 그에게 판들이 주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판들은 그의 조상들의 명령에 따라 기록되어야 한다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예이롬서 1장 15절). 또한, 그는 부친 예이롬으로부터 니파이인들의 족보를 보존하기 위해 이 판에 몇 가지를 기록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옴나이서 1장 1절). 옴나이는 레이맨인들과 전쟁을 벌이면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칼싸움을 많이 벌였습니다(옴나이서 1장 2절).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간악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법도와 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자각하고 있습니다(옴나이서 1장 2절). 이후 그는 아들 애메이론에게 판들을 넘겨주었으며, 이를 통해 그의 조상들의 명령을 따랐습니다(옴나이서 1장 3절). 이렇게 옴나이는 몰몬경에서 중요한 인물로서 그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