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스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몰몬경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애굽에서 속박에서 인도되어 나온 조상들의 하나님과 광야에서 보전된 하나님이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그는 천사와 지노크, 니움의 말대로 자신을 사람으로서 악인들의 손에 내어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사흘 동안의 어둠에 묻히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이 어둠은 죽으심에 대한 특별한 표적으로, 바다의 섬들과 이스라엘의 집에 속한 자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또한, 지노스는 이스라엘의 집에 속한 백성들을 땅 사방에서 모아들일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야곱은 지노스의 감화로 올리브나무 비유를 인용하고 설명하였으며, 앨마는 지노스의 말을 인용하여 구속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지노스는 그 담대한 증거로 인해 죽임을 당한 선지자입니다. 이처럼 지노스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구원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한 선지자로서 몰몬경에서 두고두고 기억될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