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암몬은 그들 중 우두머리요, 곧 다시 말해서 그들에게 성역을 베풀더니, 자신이 떠나기 전에 그들을 그 각각의 위치에 따라 축복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준 후, 곧 그들에게 성역을 베푼 후 그들을 떠났나니, 이같이 그들은 각기 따로 그 땅을 두루 여행하였더라. 이에 암몬이 이스마엘 땅으로 갔으니, 이 땅은 역시 레이맨인이 된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따라 일컫는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