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 시간에도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동안 나의 온 몸이 참으로 심히 떨고 있음이라.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 참으로 나를 받들어 주고 계시며, 나를 용납하사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말하게 하시고, 내게 명하사 나의 아들 모사이야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요 통치자임을 오늘 너희에게 선포하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