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라 그리스도가 심판하시매, 그의 심판이 공의로우며 그 유아기에 죽는 유아는 멸망하지 아니하되, 사람들이 스스로를 겸손하게 낮추어 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구원이 전에나, 지금에나, 장차에나, 전능하신 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그리고 그 피를 통하여 임함을 믿지 않는 한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영혼을 위하여 저주를 마심이 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