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의미를 설명했다. “타락과 관련한 경전 기록에는 에덴 동산에 두 나무가 있었다고 나옵니다. 하나는 영생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이고, 다른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들은 필멸과 그에 관계된 모든 것이 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비유로 나타냅니다.”(A New Witness for the Articles of Faith,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