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파하고”라는 말은 수리아와 에브라임이 예루살렘 성 안으로 공격해 들어갈 것이라는 뜻이다.
다브엘의 아들은 수리아 사람으로, 수리아와 에브라임이 꼭두각시처럼 세운 예루살렘의 통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