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주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이제 나아가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있는 윗 못 수로 끝에서 아하스를 만나, 그리고 그에게 이르기를
삼가며 조용하라.
이 연기 나는 부지깽이
두 꼬리로 인하여 수리아가 함께
한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의 맹렬한 노여움으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약하게 되지 말라.수리아와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너를 대적하여 악한 꾀를 내어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를 괴롭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를 파하고 그 가운데 한 왕을 세우자,
바로 다브엘의 아들이라 하였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