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의 언어”

몰몬경 학생 교재 (2009)

베냐민과 니파이(니파이전서 1:2 참조)와 모로나이(몰몬서 9:32 참조)는 모두 애굽어를 언급했다. 모사이야서 1장 4~6절에서 베냐민 왕은 아들들이 “애굽인의 언어”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었음을 명백히 밝혔다. 놋쇠판과 니파이 판에 담긴 계명들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애굽인의 언어를 반드시 알아야 했다.(모사이야서 1:6 참조) 니파이 시대부터 모로나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애굽어는 니파이 백성에게 이어져내려 갔다.(12쪽에 나오는 니파이전서 1:2, 359쪽에 나오는 몰몬서 9:32~34 해설 참조)

몰몬경 학생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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