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야서 2장 25절은 주님께서 “내 몸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우리 몸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베냐민 왕의 가르침은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20)라는 바울의 가르침과도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