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내가 묻노니, 너희는 너희 스스로에 대해 무엇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대답하노니 아니라. 너희는 너희가 땅의 티끌만큼 된다고도 말할 수 없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너희는 땅의 티끌로 창조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보라, 그것은 너희를 창조하신 이에게 속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