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삼백오 년이 지나간 후에, (백성들은 여전히 간악한 가운데 머물러 있었느니라) 아모스가 죽고, 그의 아우 앰마론이 그의 대신에 기록을 계속하였더라.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삼백이십 년이 지났을 때, 앰마론이 성신의 강권하심을 받고, 성스러운 기록을 감추었으니-곧 그리스도께서 오신 때로부터 제삼백이십년이 되는 해에 이르기까지-참으로 거룩한 바 대대로 전달되어 내려온 모든 성스러운 기록이라.
이에 그가 기록을 주께 감추었나니, 이는 주의 약속과 예언대로 그 기록이 야곱 집의 남은 자들에게로 다시 나아오게 하려 함이라. 앰마론의 기록의 끝이 이와 같으니라.
...시므라 칭할 산으로 가라. 거기에 내가 이 백성에 관한 모든 성스러운 새긴 것들을 주께 감추어 두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