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죽음이 만인에게 임한지라, 위대하신 창조주의 자비로운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부활의 능력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타락의 연고로 부활이 사람에게 반드시 와야 함이라. 또 타락은 범법의 연고로 왔으니, 사람이 타락하게 되었으므로 그들은 주의 면전에서 끊어졌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