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렛인 시대

코리앤토어의 감금 생활—또 다른 완전한 멸망의 예언

이더서 11:19

코리앤토어는 평생을 포로로 지낸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코리앤토어가 그 평생을 사로잡힌 가운데 거하였더라.

이더서 11:20

선지자들은 다시 나타나, 사람들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파멸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또 코리앤토어의 시대에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나와서 크고 기이한 일들을 예언하며, 백성들에게 회개를 부르짖고,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사 그들을 온전히 멸하실 것이요,

이더서 11:21

선지자들은 야렛인의 땅을 다른 사람들이 물려받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또 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을 인도하셨던 대로, 그의 권능으로 다른 백성을 보내사, 또는 인도하사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하였더라.

이더서 11:22

선지자들은 다시 배척당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비밀 단체와 간악한 가증함으로 인하여 선지자들의 모든 말씀을 배척하였더라.

이더서 11:23

코리앤토어에게는 아들 이더가 있었고, 얼마 안되어 죽는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코리앤토어가 이더를 낳고, 그 평생을 사로잡힌 가운데 거하다가 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