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권력과 이익을 얻기 위하여 세워진 저 비밀 결사로 인하여, 백성 가운데 반란이 일어났고, 죄악 중에 그들 가운데 한 용맹한 자가 일어나 모론을 대적하여 싸우더니, 이 싸움에서 저가 나라의 절반을 전복하였고 이에 저가 여러 해 동안 나라의 절반을 지켰더라.
그러나 이렇게 되었나니 모론이 저를 타도하고 다시 나라를 얻었더라.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다른 용맹한 자가 일어났으니, 저는 야렛의 형제의 후예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저가 모론을 폐하고 나라를 얻은지라, 이러므로 모론이 그 남은 평생을 사로잡힌 가운데 거하였고, 저가 코리앤토어를 낳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