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라, 무리가 심히 큰지라 저들은 그들을 열두 떼로 나뉘게 하더라. 또 이 열둘이 무리를 가르쳤으니, 보라, 저들이 무리로 하여금 지면에 무릎을 꿇고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하게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