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태초로부터 예수께서 자기의 영광 중에 오실 때까지의 모든 일-곧 실로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고, 땅이 두루마리처럼 말리우며, 천지가 없어질 때까지 참으로 땅 위에 임할 모든 일을 설명하셨으니, 곧 모든 백성과 모든 족속과 모든 나라와 방언들이 하나님 앞에 서서, 그 행위가 선하든지 또는 악하든지
그들의 행위에 대하여 심판받게 될 큰 마지막 날까지라- 만일 그 행위가 의로우면 영생의 부활로, 만일 그 행위가 악하면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니,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자비와, 공의와, 거룩함을 좇아, 하나는 이 편에 다른 하나는 저 편에 있어 서로 대응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