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일로 우리가 기뻐하고,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우리의 자손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이를 받아 보고, 슬픔이나 경멸이 아니라 기쁨을 가지고, 그들의 첫 부모에 관하여 배우기를 바라면서, 부지런히 수고하여 이 말씀들을 판에 새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