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주의 일이 크고 기이하도다. 그의 비밀의 깊이는 찾지 못할 것일러니, 사람이 그의 모든 길을 찾아냄은 불가능하니라. 또 자기에게 계시되지 아니하면 아무도 그의 길에 대해 알지 못하나니, 그런즉 형제들아, 하나님의 계시를 경멸히 여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