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러한 것을 너희에게 이름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대저 부활과 내세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할진대, 어찌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해 말하여, 그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얻지 아니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