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17:17~18

그리고 나의 형제들이 내가 바야흐로 배를 지으려 하는 것을 보고는 나에게 불평하기 시작하여 이르기를,

우리 동생은 바보로다, 이는 그가 배를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함이라, 그뿐 아니라 그는 또한 이 큰 물을 건널 수 있다고 생각하는도다 하였더라.

또 이같이 나의 형제들은 나에게 불평하며 일하지 않으려 하였으니, 이는 내가 배를 지을 수 있음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음이요, 또한 내가 주께 지시를 받았음도 믿으려 하지 아니하였음이더라.

소제목: 풍요의 땅에 도착하다

제목: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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