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야 그들이 이르기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 줄 우리가 분명히 아노니, 이는 우리를 흔든 것이 주의 권능인 줄 우리가 앎이로다 하고,
그들이 내 앞에 엎드려 내게 경배하려 하더라. 그러나 내가 그들을 용납하지 아니하려 하여 이르기를,
나는 당신들의 형제 곧 참으로 당신들의 동생이니이다. 그러한즉 주 곧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당신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 주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실 땅에서 당신들의 날이 길도록 하소서 하였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주께 경배하고 나와 함께 나아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