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17:54~55, 18:1

그제야 그들이 이르기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 줄 우리가 분명히 아노니, 이는 우리를 흔든 것이 주의 권능인 줄 우리가 앎이로다 하고,

그들이 내 앞에 엎드려 내게 경배하려 하더라. 그러나 내가 그들을 용납하지 아니하려 하여 이르기를,

나는 당신들의 형제 곧 참으로 당신들의 동생이니이다. 그러한즉 주 곧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당신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 주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실 땅에서 당신들의 날이 길도록 하소서 하였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주께 경배하고 나와 함께 나아갔으며,

소제목: 풍요의 땅에 도착하다

제목: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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