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막대에 매달리기

또 이제 나 니파이는 나의 부친의 말씀을 모두 다 이야기하지는 아니하노라. 그러나 간략히 쓰자면, 보라, 부친은 또 다른 수많은 무리가 앞으로 밀고 나아옴을 보셨나니, 그들이 와서 쇠막대의 끝을 붙잡았더라. 또 그들은 쇠막대를 계속하여 굳게 잡은 채 앞으로 밀고 나아오더니, 드디어 나아와 엎드러져서 나무의 열매를 먹었느니라.

소제목: 리하이의 꿈

제목: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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