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맨서 11:22~23

또 그들이 제칠십팔년에도 평화를 누렸으되, 다만 선지자들이 확립해 놓은 교리의 요점에 관하여 약간의 다툼이 있더라. 또 제칠십구년에는 많은 분쟁이 생겼더라. 그러나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와 리하이와, 또 교리의 참된 요점을 아는 그들의 많은 형제들이, 매일 많은 계시를 받아, 이로써 백성에게 가르침을 베풀어 결국 같은 해에 그들의 분쟁을 종식시켰더라.

소제목: 니파이가 주님께서 기근을 보내시도록 기도하다

제목: 니파이의 설교와 예언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