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백성의 살육당한 자들을 잃음으로 인한 내 영혼의 고통과 괴로움이여, 이는 나 니파이가 그것을 보았음이니, 그것은 주의 면전에서 나를 거의 소멸하는도다. 그러나 나는 내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주의 길이 의로우시니이다 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느니라. 그러나 보라, 선지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표적으로 인하여 굳건함을 지니고, 그리스도를 고대하는 의인들은-보라, 그들은 멸망하지 아니할 자들이라.
도리어 의의 아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고치시리니, 그들은 그와 화목하여 세 세대가 지나고, 넷째 세대의 많은 자들이 의 가운데 지나가기까지 이르리라.